"듣는 것은 영혼을 느끼는 일입니다.” 

IDA RIEGELS

이다 리겔스,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첼리스트이자 작곡가 

이다의 삶의 중심에는 사운드가 있습니다.
음악과 사운드를 향한 열정으로 유럽을 누비며 첼로 콘서트에서 연주를 합니다.
와이덱스의 소리 철학의 정수인 퓨어사운드에 대한 이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다를 만나다

덴마크 왕립 음악원을 졸업한 이다는 손수 제작한 첼로를 등에 메고 400cm짜리 페달을 밟으며 유럽 전역에서 콘서트를 하는 '자전거 타는 첼리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이다는 최근 다나코드 레코드사에서 데뷔 앨범 "첼로 이야기"(Cello Stories)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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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에 따르면, 첼로는 “말로는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이다는 첼로를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첼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다는 "퓨어사운드를 사용하면 저의 첼로 소리가 정확히 제 것처럼 들려요"라고 말합니다. 

자전거 타는 첼리스트 

수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 후 이다는 세상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첼로를 등에 메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유럽 전역을 누볐고, 연주를 위해 자주 멈추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엄 사운드로 만나는 새로세상

이다가 처음 와이덱스 보청기를 사용했을 때, 그녀는 보청기를 착용하고있었다는 사실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들어보세요." 그녀는 고음역과 저음역 사이에서 균형 잡힌 부분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세상입니다... 완전히 다른 세상이예요.” 

소리와 함께한 어린시절

이다는 여러 종류의 악기가 있는 집에서 자랐지만 그녀가 사랑에 빠진 것은 바로 첼로였습니다. 이다에게 음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음악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입니다. 이다는 "그림에는 1,000마디 말이 있지만 멜로디에는 백만 마디의 말이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퓨어사운드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줍니다.”

와이덱스 사운드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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