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저의 청력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는 아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음식과 음악입니다. 와인도 포함한다면 세 가지이겠지만, 그건 음식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음악 한 곡 한 곡이 모두 다르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레스토랑에도 자기만의 멜로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서 무엇을 먹든, 무엇을 듣든, 저는 제 청취 경험의 지휘자가 되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문제점은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아내와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외식을 하고, 저희는 콘서트에 많이 갑니다. 주로 재즈죠. 가끔은 클래식에도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사무실과 친구들까지 함께 생각하면, 저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소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보크를 사용하면서, 저는 마침내 저의 청력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휘자가 될 수 있게 된 것이죠. 아마 제 청각 전문가도 거의 제가 하는 것만큼 이보크를 높이 평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iPhone을 사용하여 빠르게 몇 가지를 조절합니다. 모두 굉장히 직관적이예요. 그리고 외울 필요도 없이 저절로 빠르게 적응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름: 칼 J.

나이: 48

직업: 금융 분석가

보청기 사용 연수: 3

사용자가 보청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

아내와 저는 리모컨을 놓고 계속 싸웁니다. 아내는 계속 볼륨을 낮추려고 했고 저는 높이려고 했거든요.

와이덱스 이보크의 컬러: 테크 블랙

실내에서 듣기 좋아하는 소리: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실외에서 듣기 좋아하는 소리: 거리 음악, 특히 라이브 재즈